하동경찰서는 김철우(사진) 경무계장이 경찰의 날을 맞아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경위는 지난 1987년 하동서에 첫발을 디딘 후 줄곳 하동에서 근무하면서 현장 중심 치안활동 등 치안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왔다.
김 경위는 26년 재직 동안 국무총리 표창 1회, 안전행정부장관 2회, 경찰청장 2회, 지방청장 9회, 서장 13회 등 총 22회의 표창을 수상한모범 경찰관이다.
김 경위는 지난 1987년 하동서에 첫발을 디딘 후 줄곳 하동에서 근무하면서 현장 중심 치안활동 등 치안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왔다.
김 경위는 26년 재직 동안 국무총리 표창 1회, 안전행정부장관 2회, 경찰청장 2회, 지방청장 9회, 서장 13회 등 총 22회의 표창을 수상한모범 경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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