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는 지난 12일 거창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학생과 지도교사 등 82명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체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 시절 교육을 통해 소방안전의식 고취와 소방안전생활화를 위한 것으로, 화재발생과 태풍, 교통사고, 재난상황을 현실감 있는 체험을 통해 배우고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방법을 습득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 시절 교육을 통해 소방안전의식 고취와 소방안전생활화를 위한 것으로, 화재발생과 태풍, 교통사고, 재난상황을 현실감 있는 체험을 통해 배우고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방법을 습득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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