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23대 옥광수 취임
제23대 옥광수(사진) 거창군 부군수가 지난 1일 취임했다.
거제가 고향인 옥 부군수는 1997년 사무관, 2004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남해군 부군수, 의령군 부군수로 근무하다 이번 경상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거창군 부군수로 취임하게 됐다.
옥 부군수는 취임식에서 "거창군 발전을 위해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과 노력을 기울여 전국에서 제일 살고 싶은 `매력 있는 창조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형남현 기자
거제가 고향인 옥 부군수는 1997년 사무관, 2004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남해군 부군수, 의령군 부군수로 근무하다 이번 경상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거창군 부군수로 취임하게 됐다.
옥 부군수는 취임식에서 "거창군 발전을 위해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과 노력을 기울여 전국에서 제일 살고 싶은 `매력 있는 창조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형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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