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2012년 경남도 푸른경남상 평가에서 새마을운동본부합천군지회(지회장 윤정호)가 자율참여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푸른경남상은 관내 가로변 및 관광명소에 국화를 이용한 꽃탑 100곳을 설치해 쾌적한 합천이미지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송삼범 기자>
이번 푸른경남상은 관내 가로변 및 관광명소에 국화를 이용한 꽃탑 100곳을 설치해 쾌적한 합천이미지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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