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일까지 초겨울 날씨 `콜록`
경남, 3일까지 초겨울 날씨 `콜록`
  • 한민지 기자
  • 승인 2012.11.01 1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상대, 4일 가을비 전망
 1일 아침 경남지역은 때이른 추위에 맞서 마스트와 목도리까지 꺼내 몸을 가리는 출근길 풍경이 연출됐다.

 강하게 몰아 세우는 바람 탓에 체감온도가 더욱 떨어져, 시민들은 벌써부터 겨울나기 걱정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이번 추위는 3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1일 부산기상청 창원기상대는 2일 아침에는 복사냉각 효과가 더해져 기온이 더 낮아지겠으나, 3일 낮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대는 반면 당분간 내륙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압골의 영향으로 4일 또 한 차례 가을비가 지나갈 것으로 예보했다.

 이와 관련 기상대 관계자는 "건강관리와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