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나눌수록 더 행복해지는 김해
배우고 나눌수록 더 행복해지는 김해
  • 허균 기자
  • 승인 2012.10.11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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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김해 평생학습ㆍ복지 어울림마당 개최

체험ㆍ참여ㆍ어울림 등 다채로운 코너 펼쳐져

 "신명나는 김해에서 맛깔나게 버무려진 흥겨운 한마당에 취해봅시다."
 김해시가 마련한 `어울림마당`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체험, 참여, 어울림 등 다채로운 코너로 펼쳐질 이번 축제의 매력에 시민들은 얼마나 푹 빠져들까.
 김해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대성동 고분군 일원에서 `김해 평생학습ㆍ복지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의 복지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펼쳐지는 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 유익한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던 김해평생학습축제와 격년으로 개최되던 복지박람회를 통합해 진행돼 시민들의 참여와 기대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행사로 기획마당에는 평소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동아리경연대회를 비롯한 초청가수 현숙, 김용임, 강진, 강민 등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문화협회 김해지부에서 주관하는 `제5회` 희망을 나누는 가요제가 치러질 예정이다.

 체험마당에는 김해도서관을 비롯한 66개 기관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우리말 퍼즐, 점자 체험 등을 운영하며, 원어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영어교실과 김해시의 평생학습ㆍ복지관련 정책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테마홍보관도 별도로 운영된다.
 참여마당에는 구봉초등학교가 주최하는 성인(외국인)문해 교실에 참여해 한글을 깨우친 어르신과 외국인이 한글 실력을 겨루는 한글백일장이 개최된다.
 또 어울림마당과 동시에 개최되는 `제7회 김해과학축전`에는 화포천 생태체험, 레고를 활용한 로봇 만들기와 전기자동차 만들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기초ㆍ응용과학 및 자연과학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축제의 주인공인 김해시민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경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코스모스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하는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대성동 고분군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취재 = 허 균 기자ㆍ편집 =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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