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김경일 합천부군수 취임
제24대 김경일 부군수(사진ㆍ57)에 전 경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이 10일 취임했다.
김 부군수는 1975년 창녕군 고암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2년도에 경남도로 전출해 세정과 지방세심사담당, 공보관실 보도담당, 투자유치팀 투자기획담당, 도 여성능력개발센터장, 법무담당관, 전략산업과장 등을 거쳤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 온 군민이 모두가 힘을 합쳐 군정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의미있는 한 해였다. 합천군에 근무하게 돼 개인적으로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새로운 지역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기대에 막중한 책임감으로 두 어깨가 무겁다"며 "올해 군정계획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김 부군수는 1975년 창녕군 고암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2년도에 경남도로 전출해 세정과 지방세심사담당, 공보관실 보도담당, 투자유치팀 투자기획담당, 도 여성능력개발센터장, 법무담당관, 전략산업과장 등을 거쳤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 온 군민이 모두가 힘을 합쳐 군정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의미있는 한 해였다. 합천군에 근무하게 돼 개인적으로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새로운 지역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기대에 막중한 책임감으로 두 어깨가 무겁다"며 "올해 군정계획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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