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사무소(읍장 신흥기)는 삼계근린공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탄력근무제를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삼계근린공원은 지난해 7월 준공돼 현재 1일 300명, 월평균 6천여 명의 읍민들이 찾는 곳이다.
이에 읍은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해 주ㆍ야 교대 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병영 기자>
삼계근린공원은 지난해 7월 준공돼 현재 1일 300명, 월평균 6천여 명의 읍민들이 찾는 곳이다.
이에 읍은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해 주ㆍ야 교대 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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