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래 국회의원ㆍ김채용 군수 등 20명
한나라당 의령군 당직자들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구제역 확산 여파로 인해 침체된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심 탐방투어를 14일 오전 부림면 신반시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민심투어는 5일장인 신반시장을 맞아 조진래 국회의원, 김채용 군수, 강성문 의장, 서진식도의원, 신해주 부의장과 문봉도, 윤영자, 전춘원, 손호현 군 의원을 비롯해 당직자 등 20여 명이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변경출 기자>
이날 민심투어는 5일장인 신반시장을 맞아 조진래 국회의원, 김채용 군수, 강성문 의장, 서진식도의원, 신해주 부의장과 문봉도, 윤영자, 전춘원, 손호현 군 의원을 비롯해 당직자 등 20여 명이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변경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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