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이 선물한 예복 입은 졸업식
선배들이 선물한 예복 입은 졸업식
  • 이명석 기자
  • 승인 2011.02.11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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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고 총동창회, 졸업ㆍ입학문화 발전기금 전달
▲ 하동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지난 9일 모교 교장실에서 졸업ㆍ입학문화 발전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을 안명영 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하동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박정하)가 지난 9일 모교 교장실에서 졸업ㆍ입학문화 발전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을 안명영 교장에게 전달했다.

 하동고등학교는 이번 학교발전기금으로 `졸업 예복`을 구입해 10일 열린 제59회 졸업식부터 예복 입은 졸업식이 치러지게 됐으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다.

 하동고는 총동창회의 후원과 사랑에 힘입어 지역에서 바람직한 졸업문화를 선도하고, 새로운 학풍을 형성해 명문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하동고는 학생ㆍ교사ㆍ학부모가 한마음으로 미래의 꿈을 키우는 `졸업ㆍ입학문화 창조`라는 주제로 도 지정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잘못된 졸업식ㆍ입학식 문화를 개선해 바람직한 졸업 및 입학 문화를 창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 방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졸업과 입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게 하며, 교사ㆍ학생ㆍ학부모와 지속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평소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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