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2`가 낳은 스타 강승윤(16ㆍ사진)이 캐주얼 브랜드 팀스폴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팀스폴햄 측은 6일 "강승윤이 우리 브랜드의 타깃층과 잘 어울리고 어떤 스타일이든 소화력이 매우 뛰어나 모델로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슈퍼스타K2`의 `톱4`에 들었으며 오디션 기간 선보인 `본능적으로` 공연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최근 국제전화 002의 광고에도 출연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