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내년도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사업으로 선구ㆍ중현 보건진료소 신축 등 사업을 확정하고 총 사업비 9억 1천5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을 민선 제5기의 군정방침인 `함께하는 일등군민 행복한 부자남해`의 실현을 위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건강관리 시스템 전환과 함께 군민들이 건강유지를 위한 의료 공간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렬 기자>
군은 내년을 민선 제5기의 군정방침인 `함께하는 일등군민 행복한 부자남해`의 실현을 위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건강관리 시스템 전환과 함께 군민들이 건강유지를 위한 의료 공간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렬 기자>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