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8일 오후 5시 배한혁 경남은행 남해지점장이 군청을 방문해 군내 어려운 세대를 위해 써달라며, 정현태 군수에게 사랑의 연탄 4천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경남은행남해지점이 보내온 사랑의 연탄 4천장을 군내 저소득층 21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은행 남해지점은 화방동산 사랑의 특식 제공을 비롯해 사랑의 생수, 생필품, 사랑의 연탄배달,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군은 경남은행남해지점이 보내온 사랑의 연탄 4천장을 군내 저소득층 21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은행 남해지점은 화방동산 사랑의 특식 제공을 비롯해 사랑의 생수, 생필품, 사랑의 연탄배달,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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