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별 남해서 한판 겨룬다
한국 유도 별 남해서 한판 겨룬다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0.10.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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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387팀ㆍ1200명 참가
▲  26일 오전 11시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
 한국 유도 별들의 잔치인 제48회 대통령배 전국 유도대회가 26일 남해에서 개막돼 29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경남유도외화 남해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87팀 1천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011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개인전은 남자 7체급 191팀 400여 명, 여자 7체급 131팀 200여 명이 참가하며, 단체전은 9개 부문 65팀 6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 첫날 26일에는 남자 3체급(-60kg, -66kg,-73kg), 여자 4체급(-48kg, -52kg, -57kg, -63kg)이 펼쳐지며, 오후 2시부터 열리는 3위 결정전 및 결승전은 KBS2 TV로 중계방송된다. 27일에는 남자 4체급(-81kg, -90kg, -100kg, +100kg), 여자 3체급(-70kg, -78kg, +78kg)이 진행되며, 28일에는 단체전 5개부(초등부, 여중부, 남중부, 남고부, 여고부)의 경기가,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단체전 4개부(여대부, 남대부, 여일반부, 남일반부)의 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26일 오전 11시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정현태 남해군수, 최채민 군의회의장, 김정행 대한유도회장, 설영윤 경상남도유도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축하와 격려했으며, 김정행 대한유도회장은 정현태 군수에게 감사패를, 강경삼 남해군유도회장에게는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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