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서는 4일 오전 3시 45분께 술에 취해 남의 여자를 넘보고 가정집에 침입한 문모(37)씨를 주거침입죄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문 씨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의 모 식당에서 술에 취한 채 같이 일을 하는 홍모(39ㆍ마산회원구 석전동)씨의 처를 몰래 만나기 위해 가정집에 들어간 혐의이다.
<이병영 기자>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산동부서는 4일 오전 3시 45분께 술에 취해 남의 여자를 넘보고 가정집에 침입한 문모(37)씨를 주거침입죄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문 씨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의 모 식당에서 술에 취한 채 같이 일을 하는 홍모(39ㆍ마산회원구 석전동)씨의 처를 몰래 만나기 위해 가정집에 들어간 혐의이다.
<이병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