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08:20 (일)
정신이 하나도 없어.
정신이 하나도 없어.
  • 경남매일
  • 승인 2010.06.03 2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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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like I'm blank today.

정신이 하나도 없어.

 Paul: I feel like I'm blank today. I didn't sleep last night at all.
 Mike: What happened.
 Paul: I watched the ballot-counting of local elections all night long on TV.
 Mike: That figures.

 Paul: 정신이 하나도 없어. 어제 밤에 잠을 한숨도 못 잤거든.
 Mike: 무슨 일이 있었어?
 Paul: 밤새도록 지방선거 개표방송을 봤잖아.
 Mike: 그러면 피곤한 것도 당연하지.

말문 트는 비결

 ‘feel like ~’는 ~할 기분이 든다는 뜻. “나는 맥주를 마실 기분이 아니야”는 “I don't feel like drinking beer.”이다. “나는 오늘 중국음식 먹을 마음이 없어”는 “I don't feel like I have Chinese food.”이다. 그러면 “지금 난 오바이트할 것(게울 것, 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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