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사)경상남도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원)는 오는 22일 마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상원 위원장을 비롯해 경남영상위원회 임원, 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현판식 후 이사회를 개최, 경상남도 영상위원회 제규정(안) 심의 후 경남영상위원회의 앞으로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 후 박상원 위원장을 비롯해 임원 5명은 로케이션 유치를 위한 정보 수집을 위해 마창대교, 거가대교, 거제 외도, 남해안 절경, 지리산, 섬진강 등 경남의 자연환경을 헬기로 둘러볼 계획이다.
경남영상위원회는 도내 영상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 로케이션 유치로 영상산업과 관광 등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재근 기자>
이날 현판식에는 박상원 위원장을 비롯해 경남영상위원회 임원, 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현판식 후 이사회를 개최, 경상남도 영상위원회 제규정(안) 심의 후 경남영상위원회의 앞으로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 후 박상원 위원장을 비롯해 임원 5명은 로케이션 유치를 위한 정보 수집을 위해 마창대교, 거가대교, 거제 외도, 남해안 절경, 지리산, 섬진강 등 경남의 자연환경을 헬기로 둘러볼 계획이다.
경남영상위원회는 도내 영상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 로케이션 유치로 영상산업과 관광 등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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