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청과 김해서부서 합동단속반은 17일 수십 대의 게임기를 개조해 불법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 성모(5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성 씨는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에서 전체이용가 게임물을 불법으로 개조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봉재 기자>
성 씨는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에서 전체이용가 게임물을 불법으로 개조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봉재 기자>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