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GNU.총장 하우송)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전자발명일지(일명 전자연구노트) 보급 대상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경상대는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구과정과 결과를 기록해 선사용권과 기술이전의 근거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발명일지를 보급받게 된다.
경상대는 전자발명일지 시스템 도입에 필요한 1억 원을 특허청으로부터 지원받는다. 전자발명일지가 도입되면 연구자료 보관의 효율성과 연구성과의 활용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경상대는 특허청으로부터 내부 시스템 연계 및 이용자 요구에 따른 기능변경 지원, 시스템 교육 지원도 받는다. <차지훈 기자>
이에 경상대는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구과정과 결과를 기록해 선사용권과 기술이전의 근거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발명일지를 보급받게 된다.
경상대는 전자발명일지 시스템 도입에 필요한 1억 원을 특허청으로부터 지원받는다. 전자발명일지가 도입되면 연구자료 보관의 효율성과 연구성과의 활용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경상대는 특허청으로부터 내부 시스템 연계 및 이용자 요구에 따른 기능변경 지원, 시스템 교육 지원도 받는다. <차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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