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청, 42개 작품 입상
통영교육청(교육장 제병규)은 교육청 홈페이지 통해 실시한 ‘We Love 통영’ 공모의 입상작을 발표했다.
지난달 28일부터 9일간 실시된 공모전은 △통영교육 알기 △통영교육 가꾸기 △역점과제 살리기 △교육축제 즐기기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홍보문장 완성하기, 희망 슬로건 및 6행시 짓기 등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1803건의 응모작이 접수돼 성황을 이룬 가운데 ‘통영교육은 기쁨의 두레박이다’, ‘세계를 품는 인재 양성, 신명나는 통영교육’ 등 각 부문별 총 42개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며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많은 참여 속에 통영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알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또한 “입상작으로 선정된 우수작은 ‘잘 가르치고 열심히 배우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 이라고 밝혔다. <유순천 기자>
지난달 28일부터 9일간 실시된 공모전은 △통영교육 알기 △통영교육 가꾸기 △역점과제 살리기 △교육축제 즐기기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홍보문장 완성하기, 희망 슬로건 및 6행시 짓기 등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1803건의 응모작이 접수돼 성황을 이룬 가운데 ‘통영교육은 기쁨의 두레박이다’, ‘세계를 품는 인재 양성, 신명나는 통영교육’ 등 각 부문별 총 42개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며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많은 참여 속에 통영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알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또한 “입상작으로 선정된 우수작은 ‘잘 가르치고 열심히 배우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 이라고 밝혔다. <유순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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