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비 지원 대폭 확대
학교급식비 지원 대폭 확대
  • 김두관 기자
  • 승인 2009.04.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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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부모 부담 62% 경감 전망
 경남도교육청이 학교급식비 1132억 원을 확보해 도내 초ㆍ중학교에 대한 급식 지원을 확대키로 해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육비특별회계에서 852억 원과 도내 지자체로부터 280억 원 등 총 1132억 원을 확보해 학부모부담 급식비가 62% 가량 경감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100명을 초과하는 중학교는 급식 인건비와 운영비의 100%, 식재료비의 40∼100%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의령, 하동, 합천군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거창군은 읍 소재 고등학교를 제외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창녕군과 고성군은 초등학교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을 지원하는 등 도내 7개 군에서 무상급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경제 살리기와 학교급식의 질 개선을 위해 지역교육청별로 지역 생산자 연합회나 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직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1청-1특산물 구매 운동으로 우리고장 생산물 사용에 주력하고, 구매 경쟁력 제고와 생산자들의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기반 구축인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를 촉구하는 표준식단 시범운영을 실시해 학생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김두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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