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청,‘무상급식’ 실시
남해교육청,‘무상급식’ 실시
  • 박성렬 기자
  • 승인 2009.04.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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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ㆍ초ㆍ중ㆍ고, 5571명
 남해교육청은 군으로부터 12억200여만 원의 급식 예산을 지원 받아 관내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5571명의 학생에게 친환경ㆍ무상급식을 실시한다.
 남해교육청(교육장 추경엽)은 남해군으로부터 12억200여만 원의 급식 예산을 지원 받아 관내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5571명의 학생에게 친환경ㆍ무상급식을 실시하게 됐다.

 9일 남해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2억 40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유치원 및 전 초등학교가 무상급식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남해군 학교급식 지원조례에 의거 초ㆍ중ㆍ고등학교 학부모 부담금 10억4200여만 원과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1억6000만 원의 지원 예산이 확정됐다.

 추경엽 교육장은 “이번 급식비 지원은 남해군이 열악한 자체 세입에도 불구하고 2세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며 “영어 원어민보조교사 지원, 방과후학교 및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 등과 함께 남해군과 남해군의회의 ‘희망 남해교육’ 에 관한 미래지향적 가치판단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상급식은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 경감은 물론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 학생들의 심신 발달, 국민 식생활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로써 학생이 행복한 교육 실현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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