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교육을 11일 오후 2시부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경제난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지원사업 등 아파트 개별 장기수선충당금 집행권을 위해 개최한 이날 교육은 관내 20세대 이상 10년 이상 아파트 단지입주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시책 운영방향 및 세부내용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방안 △옥상정원 가꾸기 사업 안내 등에 대해 실시했다. <이병영 기자>
시는 경제난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지원사업 등 아파트 개별 장기수선충당금 집행권을 위해 개최한 이날 교육은 관내 20세대 이상 10년 이상 아파트 단지입주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시책 운영방향 및 세부내용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방안 △옥상정원 가꾸기 사업 안내 등에 대해 실시했다. <이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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