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인증면적 확대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선정과 친환경농업대상 수상 등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산청군이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청정이미지와 부합하는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의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
군은 친환경인증면적을 900ha에서 1000ha로 확대, 군 전체 경지면적의 13%까지 높인다는 계획 아래 녹비작물의 재배를 확대하고 유기질비료 공급을 확대하며, 경종농가와 축산농가를 연계한 자연순환형 유기농업을 실현해 농업환경을 보호하는 등 친환경농업의 추진목표를 단계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원경복 기자>
군은 친환경인증면적을 900ha에서 1000ha로 확대, 군 전체 경지면적의 13%까지 높인다는 계획 아래 녹비작물의 재배를 확대하고 유기질비료 공급을 확대하며, 경종농가와 축산농가를 연계한 자연순환형 유기농업을 실현해 농업환경을 보호하는 등 친환경농업의 추진목표를 단계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원경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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