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는 행정인턴 15명을 채용, 4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동주민센터에 배치했다.
이들 행정인턴은 공무원의 신분이 아닌 1년 미만 행정지원인력으로 일하게 되며, 주 40시간씩 월 100만 원 정도의 보수를 받게 된다.
행정인턴이 담당하는 업무는 복지사각지대, 신빈곤층 발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현장방문 등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행정인턴들이 행정경험을 갖춰 사회의 주춧돌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철성 기자>
이들 행정인턴은 공무원의 신분이 아닌 1년 미만 행정지원인력으로 일하게 되며, 주 40시간씩 월 100만 원 정도의 보수를 받게 된다.
행정인턴이 담당하는 업무는 복지사각지대, 신빈곤층 발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현장방문 등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행정인턴들이 행정경험을 갖춰 사회의 주춧돌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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