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성-이용대(이상 삼성전기) 조가 2008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마스터스 파이널대회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세계 랭킹 2위 정재성-이용대 조는 20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1위인 마르키스 키도-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 조를 2:1(22-20 15-21 21-16)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21일 알려왔다.
정재성-이용대 조는 세계 6위 키엔 키트 쿠-분 헝 탄(말레이시아) 조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연합뉴스>(뉴스검색제공제외)
세계 랭킹 2위 정재성-이용대 조는 20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1위인 마르키스 키도-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 조를 2:1(22-20 15-21 21-16)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21일 알려왔다.
정재성-이용대 조는 세계 6위 키엔 키트 쿠-분 헝 탄(말레이시아) 조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연합뉴스>(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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