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프로의골프이야기] 21. 숏퍼팅과 롱퍼팅
[신프로의골프이야기] 21. 숏퍼팅과 롱퍼팅
  • 경남매일
  • 승인 2008.12.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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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랭킹 1위 타이거 우즈 퍼팅 비결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멋진 퍼팅은 머리에서 나온다.

헤드 업을 하라는 말이 아니고 스윙 전에 머리 속에서 미리 스윙동작을 그리고 스윙에 필요한 시간을 순식간에 계산해내라는 것이다.

 이러한 ‘속도조절 계산‘은 음악을 들을 때 다음 박자를 예측해낼 수 있듯이 퍼터와 볼간의 간격을 좁히는 시간과 팔로스루에 필요한 시간을 결정한다고 프랑스 마르세유대학의 연구팀 일원인 크레이그박사는 설명했다.

 퍼팅을 위한 방정식을 만들어내고 프로골퍼들은 오랜 훈련을 통해 머리 속에서 본능적으로 이 방정식을 풀어낸다고 주장했다.

 숏 퍼팅은 가장 중요 한게 확실한 자신감이다. 과감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스트록을 함으로서 자신감 있는 퍼팅을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우리 아마추어들은 숏퍼팅을 놓치는 경우가 첫째 마인드가 햇갈리는 경우 그리고 몸이 움직이는 경우 등이 숏퍼팅을 미스하게 만든다.

 그래서 전혀 움직임 없는 하체 그리고 상체 그리고 어깨 만으로의 부드러운 확실한 타구 이것이 최대의 길이다.

 흔들리는 마인드 때문에 몸이 따라 움직이고 하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시계추모양 좌우 흔들 걸이 스윙 연습을 자주 하고 퍼팅 스트록을 하면서 움직이지 않는 연습 그리고 기차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궤도 연습을 많이 해야 된다.

 7-15 야드 정도의 중간 거리 퍼팅 역시 숏 퍼팅과 다를 게 없다 힘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백스윙과 팔로우의 길이만 조금 크게 할뿐이다.

 다만 좀 크게 움직이는 상황 이므로 역시 몸의 움직임이 없는 좋은 어드레스로 리듬감 있는 팔로우에 의해 채 헤드를 길게 들 필요도 없고 때려서 칠 필요도 없고 시계추 스윙으로 리듬있는 팔로우로 확실하게 샷을 해주는 것이다.

 조금만 노력하면 프로와 같이 할수 있는게 유일하게 퍼팅과 숏게임이다.

 롱 퍼팅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롱퍼팅은 거리의 입력이 최대의 관건이다. 거리를 머리에 메모리 시키는게 우선이므로 프로들도 거리를 발로 재서 거리감을 측정하기도 하고 어드레스에서 조금은 일어선듯 세워서 거리감을 측정하기도 하고 어떤 프로들은 거리 중간에 가서 거리를 짤라서 어디까지 어느힘으로 처서 보내면 될 것인지를 가늠하기도 한다.

 그리고 난 후 스트록을 하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기본이되 백스윙 크기와 팔로우 감을 잘 찾아 내가 볼을 손으로 던져서 어디까지 보내면 되는지 하고 감을 찾듯 팔로우를 어느 정도 해서 던지는 감과 같은 느낌으로 팔로우를 하는게 중요하다.

 이렇듯 롱 퍼팅은 거리감을 익히는데 주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가지와 상황에 따른 그린의 변화에 잘 대처하면 36타의 퍼팅이 30타로 줄일 수 있는 퍼팅 선수가 될 것이다.


필신 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신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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