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경찰서는 18일 건축용 자재를 훔친 고물상 업주 노모(63)씨와 부인 한모(50)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7월 24일 오전 8시40분께 하동읍 두곡리 모 건설중기 옆에 보관중이던 건축자재 50만원 상당을 트럭에 실어 훔친 혐의들 받고 있다. <이명석 기자>
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7월 24일 오전 8시40분께 하동읍 두곡리 모 건설중기 옆에 보관중이던 건축자재 50만원 상당을 트럭에 실어 훔친 혐의들 받고 있다. <이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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