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잦은 범죄 예방법
휴가철 잦은 범죄 예방법
  • 승인 2008.08.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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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몸과 마음이 들떠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다양한 사건사고를 접하면서 평소에 조금만 더 살피고 관심을 가지면 예방할수 있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경우가 많이 있다.

빈집털이는 휴가철이나 주말을 이용해 빈집만을 골라 절취하는 범죄로, 주간에는 물건 판매나 설문조사 명목으로 가정집을 방문해 빈집임을 확인한 후 만능 키나 도구를 이용해 시정장치를 풀고 침입하는 수법이 있다.

또한 야간에 아파트나 빌라의 거실에 불이 꺼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베란다나 후면 가스관을 이용해 침입, 절취하는 범죄인데,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장기외출이나 휴가시 반드시 경비원에게 집이 비어있다는 사실을 고지해 관리토록 한다.

특히 창문은 반드시 잠궈야 하며 1주일이상 집을 비울때는 귀중품이나 현금을 관할 지구대나 파출소에 위탁보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절도범들이 망원 렌즈가 부착된 기구를 사용해 아파트의 우유 투입구를 통해 잠긴 열쇠를 쉽게 열 수가 있는만큼 사용치 않는 우유 투입구는 폐쇄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함양경찰서 생활안전계장 박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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