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원비 및 부족한 교육경비 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꿈나무키우기 결연사업’이 따뜻한 많은 손길의 도움으로 순조로운 항진을 계속하고 있다.
창원시는 30일 현재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꿈나무 키우기 결연사업에 창원전문대학 교직원 등 관내 23개 기업ㆍ단체ㆍ개인 등이 참여해 5,800만원을 후원함으로써 1,450명의 학생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결연실적을 기록해 성공적으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30일 현재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꿈나무 키우기 결연사업에 창원전문대학 교직원 등 관내 23개 기업ㆍ단체ㆍ개인 등이 참여해 5,800만원을 후원함으로써 1,450명의 학생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결연실적을 기록해 성공적으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