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앞 70여명 참여
|
경남농협(본부장 이재관)은 26일 농협창원중앙지점 앞 터에 ‘도심속 모심기’ 체험공간을 조성해 관내 초등학생 및 교사 등 70여명을 초청, 전통 손 모심기 및 친환경농법인 우렁이방사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농협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농사체험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과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농협과 고객이 함께 농장을 운영함으로써 농촌사랑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