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명 참석 자립재활 열기
창원시는 창원경륜공단에서 장애인과 일반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23일 가졌다.
장애인복지의 발전과 장애인의 재활, 자립기반 조성 및 주체성 확립을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장애인단체장, 내외귀빈이 대거 참석해 자축했다.
이날 강동환(44·지체1급, 지체장애인협회)씨 등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12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수여했으며, 장애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로 장애를 이겨내고 자립에 성공한 최정만 선수가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복지의 발전과 장애인의 재활, 자립기반 조성 및 주체성 확립을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장애인단체장, 내외귀빈이 대거 참석해 자축했다.
이날 강동환(44·지체1급, 지체장애인협회)씨 등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12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수여했으며, 장애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로 장애를 이겨내고 자립에 성공한 최정만 선수가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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