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나라로 떠나는 과학꿈나무 큰 잔치’ 주제
산청교육청(교육장 김형달)은 22일 산청 초·중·고등학교 강당과 운동장에서 ‘창의나라로 떠나는 과학꿈나무 큰 잔치’라는 주제로 2008학년도 산청군 청소년 과학탐구대회를 열었다.
과학그림, 항공과학, 전자과학, 기계과학, 로켓과학, 로봇과학, 탐구토론 등 8개 분야에서 초·중학교 209명의 과학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보다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과학의 꿈을 펼쳐 보였다.
이날 김형달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창의력이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부지런히 노력하고 사물을 새롭게 관찰하며, 깊이 생각해야 길러지는 수준 높은 능력이자 꾸준한 노력과 땀으로 열리는 열매라고 하시고, 뛰어난 창의력과 우수한 과학적 소질을 가지고 대회에 참여한 여러분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격려했다.
과학그림, 항공과학, 전자과학, 기계과학, 로켓과학, 로봇과학, 탐구토론 등 8개 분야에서 초·중학교 209명의 과학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보다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과학의 꿈을 펼쳐 보였다.
이날 김형달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창의력이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부지런히 노력하고 사물을 새롭게 관찰하며, 깊이 생각해야 길러지는 수준 높은 능력이자 꾸준한 노력과 땀으로 열리는 열매라고 하시고, 뛰어난 창의력과 우수한 과학적 소질을 가지고 대회에 참여한 여러분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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