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성보박물관 건립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추전(秋田) 김화수(金禾洙) 초청전이 불국사 무설전에서 오는 25일까지 계속된다.
추전은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에 작품이 소장돼있고 민속씨름 천하장사들에게 그의 왕죽도(王竹圖)가 부상으로 수여되기도 한 서화계의 중진이다. 또 그는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에서 특선하고, 일본 동경도 국립미술관 공모전 금상 등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도 왕죽도, 묵란도(墨蘭圖), 목단도(牧丹圖) 등 그의 대표작품들이 전시된다.
추전은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에 작품이 소장돼있고 민속씨름 천하장사들에게 그의 왕죽도(王竹圖)가 부상으로 수여되기도 한 서화계의 중진이다. 또 그는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에서 특선하고, 일본 동경도 국립미술관 공모전 금상 등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도 왕죽도, 묵란도(墨蘭圖), 목단도(牧丹圖) 등 그의 대표작품들이 전시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