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01:08 (일)
거제 국화 활용 '분재 만들기' 본격 시동
거제 국화 활용 '분재 만들기' 본격 시동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4.03.12 2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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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국화분재연구회원 52명 참가
묘목 관리ㆍ뿌리목 작업 등 교육
거제국화분재연구회가 지난 6일 국화분재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거제국화분재연구회가 지난 6일 국화분재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거제국화분재연구회(회장 김상기)가 회원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분재작품 만들기에 들어갔다. 이 단체는 국화 분재를 작품화해 오는 10월 거제섬꽃축제에서 다양한 분재작품을 전시한다.

분재연구회는 매년 참여자들을 공개모집해 계속적인 교육을 통해 기술을 전수하고 전승해 왔다. 올해 16년 차를 맞는 국화분재연구회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초교육과 분재 작업을 시작했다.

올해 국화분재교육은 거제시 녹지과장 출신의 김평철 연구회 고문과 이관호 강사가 맡았다. 매월 격주로 국화의 재배환경과 기본분류, 뿌리목 작업 교육 등을 실시하고 섬꽃축제에 맞춰 매일 국화 묘목을 다듬고 형태를 갖춰 관리하게 된다.

김상기 회장은 "거제 국화의 우수성과 연구회의 위상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상의 국화분재를 만들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거제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거제섬꽃축제에 사용하는 화훼류는 농업개발원에서 직접 재배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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