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협력 방안 등 논의
아얀 카샤바예프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와 김우락 김해문화원 원장이 28일 경남매일 본사를 찾아 상호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본지는 카자흐스탄 대사관 및 부산 총영사관 행사·전시 등에 대한 홍보와 알마티 고려문화원, 한인일보와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얀 카샤바예프 총영사는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 소통을 통해 한국에 카자흐스탄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훈 대표는 "카자흐스탄과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