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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정진화)은 지난 13일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 앞서 창원대 의대 유치를 염원하는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는 캠페인을 통해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비수도권 지역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창원시에 의과대학 신설을 요구하는 의견을 표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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