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지난달 30일 경기도에 본사를 둔 ㈜무풍지대(대표 홍창완)가 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 전해 달라며 1380만 원 상당의 멸치튀김 스낵 2300 봉지를 지정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천시 향촌동 삽재농공단지에 공장을 설립한 ㈜무풍지대는 특허받은 원적외선 진공 숙성 건조 기술로 나트륨을 획기적으로 낮춘 저염 멸치 등 각종 농산물, 약재 등의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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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지난달 30일 경기도에 본사를 둔 ㈜무풍지대(대표 홍창완)가 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 전해 달라며 1380만 원 상당의 멸치튀김 스낵 2300 봉지를 지정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천시 향촌동 삽재농공단지에 공장을 설립한 ㈜무풍지대는 특허받은 원적외선 진공 숙성 건조 기술로 나트륨을 획기적으로 낮춘 저염 멸치 등 각종 농산물, 약재 등의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