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지난달 26일 농업회사법인 (주)하늘호수(대표 정아름)가 공유냉장고(사랑나눔곳간)에 비누, 수딩젤 등 목욕용품 및 화장품 100여 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하늘호수는 북상면에 자리 잡은 20년 전통의 천연허브화장품 제조, 유통 전문기업으로 지난 2022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동상 쾌거를 이뤘고, 한국관광공사 웰니스시설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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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지난달 26일 농업회사법인 (주)하늘호수(대표 정아름)가 공유냉장고(사랑나눔곳간)에 비누, 수딩젤 등 목욕용품 및 화장품 100여 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하늘호수는 북상면에 자리 잡은 20년 전통의 천연허브화장품 제조, 유통 전문기업으로 지난 2022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동상 쾌거를 이뤘고, 한국관광공사 웰니스시설로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