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는 지난 9일 수확철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을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9일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120여 명은 함안군 함안면 파수마을을 찾아 단감 수확과 손질 등의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또한 현대위아 임직원 봉사단 50여 명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목마을 단감농가를 방문해 단감 수확 및 시설물 정비에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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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는 지난 9일 수확철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을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9일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120여 명은 함안군 함안면 파수마을을 찾아 단감 수확과 손질 등의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또한 현대위아 임직원 봉사단 50여 명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목마을 단감농가를 방문해 단감 수확 및 시설물 정비에 일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