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회장 한기식)는 2023년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LED전등 교체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새마을지도자 경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가 주관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무의탁 노인·장애인 등 200세대에 전등 교체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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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회장 한기식)는 2023년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LED전등 교체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새마을지도자 경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가 주관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무의탁 노인·장애인 등 200세대에 전등 교체사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