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강정숙)은 지난달 시행된 올해 1차 검정고시에서 합격자 61명을 배출(고졸 45명, 중졸 11명, 초졸 5명)해 응시자 합격률 95.3%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위해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짝특강, 학습 멘토링과 검정고시 교재 제공, 시험 당일 차량ㆍ식사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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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강정숙)은 지난달 시행된 올해 1차 검정고시에서 합격자 61명을 배출(고졸 45명, 중졸 11명, 초졸 5명)해 응시자 합격률 95.3%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위해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짝특강, 학습 멘토링과 검정고시 교재 제공, 시험 당일 차량ㆍ식사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