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8일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각 종목별 감독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선수단 감독자회의를 열고 각 공지사항과 선수단의 안전 문제, 코로나19 예방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남은 지난 대회보다 50여 명이 늘어나 전국 9번째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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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8일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각 종목별 감독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선수단 감독자회의를 열고 각 공지사항과 선수단의 안전 문제, 코로나19 예방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남은 지난 대회보다 50여 명이 늘어나 전국 9번째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