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 군수는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와 우호 교류를 맺고 있어 이번 사태에 애석한 마음이 깊다"며 "이번 챌린지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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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 군수는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와 우호 교류를 맺고 있어 이번 사태에 애석한 마음이 깊다"며 "이번 챌린지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