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전국 해수욕장 방문 자제를 당부한 가운데, 도내 해수욕장은 계획대로 오는 23일 모두 폐장한다.
창원 광암해수욕장과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는 20일 마지막 운영을 마치고 폐장했다.
이외 거제 16개, 남해 4개, 통영 3개, 사천 1개 등 도내 24곳 해수욕장은 23일 일제히 폐장한다.
창원 광암해수욕장과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는 20일 마지막 운영을 마치고 폐장했다.
이외 거제 16개, 남해 4개, 통영 3개, 사천 1개 등 도내 24곳 해수욕장은 23일 일제히 폐장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