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20:02 (화)
렛츠런 부경, 마주복색 등록 승인
렛츠런 부경, 마주복색 등록 승인
  • 김현철 기자
  • 승인 2016.07.14 2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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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겸ㆍ한영희ㆍ임총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14일 5차 마주복색 등록 승인 및 제작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올 초부터 시행한 ‘마주복색제도’는 경주마에 기승하는 기수들이 기수 고유 복색이 아닌 경주마 마주의 복색을 착용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한국마사회가 복색제도의 국제표준화를 도모하고 개인마주제도의 본질적인 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5차 등록에 마주복색 제작을 승인받은 마주는 김봉겸, 한영희, 임총재 총 3명이다. 이들 마주는 1인당 최소 5벌의 복색을 제작한다.

 이 중 임총재 마주의 복색은 오는 22일 KNN배 오픈경주 때 선보인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사실상 1993년 부로 한국경마는 단일마주제에서 벗어나 개인마주제로 전환이 됐지만 이미 자리 잡힌 기수복색 제도는 변화하지 못했다”며 “향후 우리나라가 외국으로 진출할 경우, 혹은 외국 경마가 한국으로 진출할 경우 등을 모두 고려해봤을 때 마주복색 시행은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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