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맹우)은 메르스의 전국 확산에 대비한 사전예방책으로 발열 체크용 체온계와 마스크 구입비, 학교시설 소독비 등 메르스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산 1억 8천 310만원을 관내 118개교 초?중학교에 교부했다.
아울러 리플렛 제작 배포와 함께 메르스 안전 행동수칙을 수차례 안내하는 등 관내 학생들의 감염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메르스 전국 확산이 한창 우려되었던 지난 5일에는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는 교육지원청 주관 행사 7개를 긴급 연기하여 감염확산 위험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행정력을 보였다.
이에 따라 부산과 창원 등 김해 인근지역의 메르스 감염 사태에도 불구하고 김해관내 초?중학교에서는 현재 의심 및 확진자가 없는 안정된 상황으로 연기된 각종 행사 및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도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리플렛 제작 배포와 함께 메르스 안전 행동수칙을 수차례 안내하는 등 관내 학생들의 감염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메르스 전국 확산이 한창 우려되었던 지난 5일에는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는 교육지원청 주관 행사 7개를 긴급 연기하여 감염확산 위험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행정력을 보였다.
이에 따라 부산과 창원 등 김해 인근지역의 메르스 감염 사태에도 불구하고 김해관내 초?중학교에서는 현재 의심 및 확진자가 없는 안정된 상황으로 연기된 각종 행사 및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도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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