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초등학교(교장 엄태철)에서 지난 21일 개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컷팅식과 기념식수, 제1회 졸업생이 될 6학년 모든 학생들이 참여한 오카리나 연주등의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내곡초등학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참여하는 공모를 통하여 교표와 교가가사를 정했으며, 이날 그동안 응모한 작품들을 전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선정된 학교 교표를 학생들이 직접 그려서 자신만의 배지로 만드는 활동도 사전에 진행하였으며, 그 배지를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가슴에 달고 기념식에 참여하여 개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거제교육지원청 김범수 교육장은 “개교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 교직원과 학부모의 단합된 힘으로 빠르게 학교를 안정화 시켰고, 학생 다모임 및 사계절 행복학교 운영 등 학생교육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내곡초등학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참여하는 공모를 통하여 교표와 교가가사를 정했으며, 이날 그동안 응모한 작품들을 전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선정된 학교 교표를 학생들이 직접 그려서 자신만의 배지로 만드는 활동도 사전에 진행하였으며, 그 배지를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가슴에 달고 기념식에 참여하여 개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거제교육지원청 김범수 교육장은 “개교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 교직원과 학부모의 단합된 힘으로 빠르게 학교를 안정화 시켰고, 학생 다모임 및 사계절 행복학교 운영 등 학생교육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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