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중학교(교장 공영식) 축구부 김승희(3년) 선수가 2015 남자 U-15 청소년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파주 NFC에서 열리는 1차 소집훈련(4.14~4.19)에 참가하게 되었다.
김승희 선수는 거제 장승포 출신으로 거제장승포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2013년 진주중학교에 입학하여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4년에 KFA 유소년상비군 훈련(5.20, 5.10), KFA 골든에이지 광역훈련(9.3.~9.5), KFA 골든에이지 광역훈련선수 훈련(11.12~11.14) KFA 골든에이지 U14-15 영재센터 훈련(12.18~12.21)에 참가하는 선수로 선발되며 축구영재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2015 남자 U-15 청소년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축구부 감독(이상인)은 ‘힘과 스피드가 좋으며 골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며 오른발, 왼발, 헤딩 가리지 않고 슈팅능력이 매우 좋으며 특히 문전처리의 해결능력이 뛰어나다. 센터포워드, 미드필더, 센터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멀티플레이어로 손색이 없는 선수다.’라고 김승희 선수를 평가했다.
김승희 선수는 거제 장승포 출신으로 거제장승포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2013년 진주중학교에 입학하여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4년에 KFA 유소년상비군 훈련(5.20, 5.10), KFA 골든에이지 광역훈련(9.3.~9.5), KFA 골든에이지 광역훈련선수 훈련(11.12~11.14) KFA 골든에이지 U14-15 영재센터 훈련(12.18~12.21)에 참가하는 선수로 선발되며 축구영재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2015 남자 U-15 청소년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축구부 감독(이상인)은 ‘힘과 스피드가 좋으며 골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며 오른발, 왼발, 헤딩 가리지 않고 슈팅능력이 매우 좋으며 특히 문전처리의 해결능력이 뛰어나다. 센터포워드, 미드필더, 센터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멀티플레이어로 손색이 없는 선수다.’라고 김승희 선수를 평가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