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오는 16일 정규 11집 `더 클래식`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고 소속사 신화컴퍼니가 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정규 10집 `더 리턴`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신화컴퍼니는 "기존 신화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새로움을 더하고자 노력했다"며 "댄스곡과 대중성 있는 노래를 함께 담았다"고 소개했다.
신화는 1ㆍ2일 양일간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신화컴퍼니는 "기존 신화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새로움을 더하고자 노력했다"며 "댄스곡과 대중성 있는 노래를 함께 담았다"고 소개했다.
신화는 1ㆍ2일 양일간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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